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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등록 : 운영자 조회 : 3,200   추천 : 126   날짜 : 2004년 04월 07일 (16시 04분)  

◈천마총◈

고분의 구조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천마총(155호 고분)은 내부에 직접 출토유물을 전시하고 있어 대릉원의 고분 가운데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봉분의 높이는 12.7m이고, 봉분의 밑 지름 이 47m나 된다.

천마총의 발굴은 1973년 4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었다. 당시 황남대총을 발굴하기 전 연습 삼아 발굴해보자 해서 삽질이 시작되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내부는 세상이 떠들썩해질 만큼 놀라웠다. 찬란한 신라문화의 보물창고가 천년만에 햇빛을 보게 된 것이다.

우선 천마총은 고분의 축조방법을 알게 하는 충실한 견본이 될 만하다. 먼저 땅을 고르고 목곽이 놓일 자리를 깊이 40cm정도로 판 뒤 어른 머리 크기의 냇돌을 깔았으며, 분구 밑바닥 전체에 점토를 다져 두께 15cm 정도의 기초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 폭 50cm, 높이 약 40cm로 냇돌을 깔아 일종의 받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 동서 6.6m, 남북4.2m, 높이 2m 크기의 목곽을 놓았다. 목곽은 결국 지상에 놓이게 되는 셈이다. 목곽 위와 주위에는 직경 23.6m,높이 75m가 되게 돌을 쌓은 뒤, 물이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해 점토를 20cm 두께로 발랐다.

곽 안에는 동서로 길게 2.15mx1m의 목관을 놓았고, 동쪽의 머리끝에서 50cm 떨어진 곳에 l.8m x 1m 0.8m 되는 크기의 부장품 목궤를 놓았다.
출토된 장신구의 유물은 한결같이 순금제였으며, 신분을 가늠할 수 있는 마구류도 이제까지 출토되지 않았던 진귀한 것이었다. 출토된 유물들로 미루어 5세기말에서 6세기초의 능으로 추정된다. 특히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관은 경주시내에 있는 금관총, 금령총, 서봉총들에서 출토된 금관보다 크고 장식이 한층 더 호화로운 것이었다.

또한 자작나무로 만든 말다래(말이 달릴 때 튀는 흙을 막는 마구)에 하늘로 날아오르는 천마가 그려져 있어 고분 이름을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는 신라의 회화예술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실물 자료이다.

목관 안에는 금제 허리띠를 두르고 금관을 썼으며, 둥근 고리장식의 자루가 붙은 칼을 차고 팔목에 금팔찌 및 은팔찌 각 1쌍. 그리고 손가락마다 금반지를 낀 주검이 누워 있었다. 이것이 옛 신라인의 생활모습을 짐작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됨은 물론이다.

-천마도

신라의 그림 수준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말 옆구리에 진흙 같은 것이 튀지 않도록 달아매는 다래에 그려진 그림으로 너비 75cm, 세로 53cm의 크기이다. 자작나무 껍질을 여러 겹 겹쳐 실로 누비고 둘레에 가죽을 댔다.

안쪽 주공간에 백마를 그렸는데, 네 다리 사이에서 나온 고사리 모양 같은 날개, 길게 내민 혀, 바람에 나부끼는 갈기와 위로 솟은 꼬리 등이 하늘을 나르는 천마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천마는 사실적인 그림이 아닌데다 백색 일색이기 때문에 말의 몸에 힘이 나타나 있지는 않으나 실루엣으로서는 잘 묘사되었다.
둘레의 인동 당초문대도 각부가 정확한 비율로 구성되었으며 고구려 사신총에서 보는 완숙한 당초문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금관


전형적인 신라의 금관이다.
피장자가 착용한 채 발견된 이 왕관은 원형 대륜(머리띠) 앞에는 네 줄기의 出자형의 장식을, 뒤에는 두 줄기의 사슴뿔 모양 장식을 세운 형태이다.

다른 금관에 비해 금판이 두텁고, 대개가 출자형 가지가 3단인데 이 금관은 4단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고분과는 달리 이 관을 제외한 내관과 기타 장신기구들은 모두 관 밖에서 다른 부장품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허리장식


전체 길이 125Cm인 허리띠는 목관내 피장자의 허리 위치에서 착용된 채 발견되었다.

허리띠 안쪽에 대어 있던 가죽은 이미 모두 삭아 없어져버렸다.

금 허리띠는 44개의 과판(띠를 구성하는 판)과 띠고리, 그리고 고리에 끼우는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13조의 허리장식이 달려 있다.

구름무늬가 있는 과판 전면에는 9개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안에 댄 가죽에 못을 박게 되어 있다. 긴 타원형 금판 다섯 개가 사각형의 연결판으로 연결되어 있는 허리장식 끝에는 꼬리장식으로 숫돌 모양, 곡옥, 유리옥, 족집게, 구멍 뚫린 병 모양, 고기 모양 등이 달려 있다. 각 모양마다 당시 사회에서 중요시되었던 어떤 상징적인 의미가 들어 있을 터인데 이를 해석해내지 못하고 있다. 신라 허리장식으로서는 가장 큰 것이다

천마총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이 무덤은 5~6세기경에 만들어진 신라 적석목곽분이다.
이 무덤의 구조를 보면 평지에 놓인 나무로 만든 곽 안에 시체를 넣은 나무 관을 넣고 곽의 뚜껑을 덮은 후 밖에 냇돌을 쌓아올리고 냇돌 위에 흙을 두텁게 덮어 봉분을 마련했다.

이와 같이 곽을 평지에 놓고 쌓은 신라 적석목곽분은 처음 밝혀진 일이다.
이 무덤에서는 1973년 발굴 당시 금관을 비롯하여 11,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하늘을 나는 말의 그림이 있는 말다래가 출토되었다. 이 말다래는 신라 무덤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신라인의 그림솜씨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며, 이로 인하여 이 무덤의 이름을 천마총으로 부르게 되었다.

발굴조사 후 내부를 공개하도록 하여 신라 적석목곽분의 구조를 알 수 있도록 복원했고, 출토 당시의 유물이 놓여져 있었던 상태를 볼 수 있도록 모조하여 이해를 돕게 했으며, 내부의 공간을 이용하여 중요 유물의 모조품을 전시토록 배려했다. 이 무덤의 높이는 12.7m이며 밑둘레는 157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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