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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등록 : 운영자 조회 : 1,345   추천 : 116   날짜 : 2004년 04월 07일 (16시 06분)  

◈분황사◈

황룡사와 담장을 같이 하고 있는 분황사는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되었으며 우리 민족이 낳은 위대한 고승 원효와 자장이 거쳐간 절이다.

643년에 자장이 당나라에서 대장경의 일부와 불전을 장식하는 물건들을 가지고 귀국하자 선덕여왕은 그를 분황사에 머무르게 하였다. 또 원효는 이 절에 머물면서 「화엄경소 ,「금광명경소 등 수많은 저술을 남겼다.

또 원효가 죽은 뒤 그의 아들 설총은 원효의 유해로 소상을 만들어 이 절에 모셔두고 죽을 때까지 공경하였다. 일연이 「삼국유사」를 저술할 때나지는 원효의 소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좌전 북쪽 벽에 있었던 천수대비 그림은 영험이 있기로 유명했다.

경덕왕 때 희명의 다섯 살 난 아이가 갑자기 눈이 멀자 아이를 안고 천수대비 앞에 가서 '도천수대비가'를 가르쳐주고 노래를 부르면서 빌게 하였더니 눈을 뜨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솔거가 그린 관음보살상 벽화가 있었다고 하며, 경덕왕 14년(755)에는 무게가 30만6,700근이나 되는 약사여래입상을 만들어서 이 절에 봉양하였다고 한다.

역사가 오랜 분황사에는 허다한 유물이 있었을 터이나 몽고의 침략과 임진왜란 등으로 모두 유실되었고, 지금은 분황사에 둘러놓은 어른 키 만한 담장 위로 석탑의 윗부분만이 보이는 자그마한 절이 되었다.

현재 분황사 경내에는 분황사 석탑과 화쟁국사비편, 삼룡변어정이라는 우물들이 있으며, 석등과 대석 같은 많은 초석들과 허물어진 탑의 부재였던 벽돌 모양의 돌들이 한편에 쌓여 있다. 1965년 분황사 뒷담 북쪽으로 30여 미터 떨어진 우물 속에서 출토된 불상들이 경주박물관 뜰에 늘어서 있다.

 

분황사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이 절은 신라 선덕여왕 3년(634)에 창건되었으며, 신라 서라벌내 7개 가람 중 하나에 속한다.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경내에는 모전석탑을 비롯하여 화정국사비의 귀부와 석정, 석조, 석등 등의 유물이 있다.

국보 제30호로 지정된 모전석탑은 안산암의 석재를 벽돌처럼 깎아 쌓은 탑으로 분황사 창건과 같은 시대에 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원래의 규모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9층탑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에는 3층만이 남아 있다.

1915년 일본인들이 수리하던 당시 2층 탑신과 3층 탑신의 중간에서 석재의 사리함이 발견되어 그 속에서 각종의 비취옥을 비롯한 옥재류와 가위. 은바늘 등과 함께 숭녕통보 등의 고전이 발견되었는데, 고려 시대에 이 모전석탑을 해체하고 수리하면서 동전 등을 봉납하였던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넓은 기단의 네 구석에는 석사자를 배치하였다. 1층 탑신의 4면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출입구가 있으며, 양편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인왕상을 조각하였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모습은 신라 석조미술의 걸작품에 속한다.

화정국사비의 귀부는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고려평장사 한문준의 소찬'으로 되어 있으며 임진왜란 후까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비신은 유실되고 귀부만 남아 있다. 석정은 당나라 사신과 두 마리 용간에 얽힌 전설이 있는 우물로서 지금도 잘 보존되고 있다.


분황사 석탑

안산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높이 9.3m의 모전석탑이다. 분황사 창건 당시 만들어진 석탑이 임진왜란 때 반쯤 파괴되었는데, 조선시대에 이 절의 중이 수리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더욱 파손시켜 1915년 다시 수리를 하였다. 현재는 3층으로 되어 있으나 원래는 7층 혹은 9층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기단은 한 변 약13m, 높이 약l.06m로 크기가 제각기 다른 막돌로 쌓았다. 밑에는 상당히 큰돌을 쌓았고 탑신 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급해지고 있다. 기단 위에는 화강암으로 조각한 동물 한 마리씩을 네 모퉁이에 배치하였는데, 동해를 바라보는 곳에는 물개, 내륙으로 향한 곳에는 사자가 있다.

현재 탑신부는 3층까지 남아 있으며, 탑신은 위쪽이 아래쪽보다 약간 좁다. 1층 네 면에는 입구가 열려 있는 감실을 만들어 놓았으며 입구 양쪽에 인왕상을 세웠다. 이 인왕상은 모두 반라이며 옷 무늬가 각기 다르다. 전체적으로 불법을 수호하는 신답게 막강한 힘을 느끼게 하는 조각으로 7세기 삼국시대의 조각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탑의 1층 네 면에 감실을 만든 것은 목탑의 뜻을 살린 것이다.

현재 감실 안에는 머리가 없는 불상이 놓여 있는데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2층과 3층은 1층에 비하여 높이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국보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1915년 일본인들이 해체, 수리할 때 2층과 3층 사이에서 석함 속에 장치된 사리 장엄구가 발견되었다. 이때 발견된 병 모양의 그릇, 은합, 실패와 바늘, 침통, 금은제 가위 등은 경주박물관에 있다.

 

분황사 석탑
국보 제30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이 석탑은 돌을 흙으로 구워 만든 전돌처럼 깎아 만들어 쌓은 석탑으로, 전돌로 쌓은 탑을 모방하였다 하여 모전석탑이라고 부른다. 탑이 세워진 것은 분황사 창건과 같은 신라 선덕여왕 3년(634)으로 보고 있으며, 3층으로 되어 있는 지금의 모습은 1915년 일본인에 의해 수리된 것으로 원래의 규모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수리 당시 2층과 3층 사이에 들어 있던 사리함 속에서 각종의 옥류 가위, 은바늘 등과 함께 숭녕통보 상평오수 등 고려 시대의 중국 주화가 발견됨으로써 창건 당시의 사리장치에 추가하여 고려 시대에서도 탑을 해체하고 수리하면서 동전을 넣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넓은 방형의 기단 위에 세워진 1층 탑신의 4면에 화강암으로 만든 출입구가 있으며, 양편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역사라고도 하는 인왕상을 조각하였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모습은 신라 조각의 걸작품에 속한다.

삼룡변어정

지금도 관광객의 목을 축여주는 분황사의 우물은 신라시대에 만든 것이다. 우물의 겉모양은 팔각이고 내부는 원형이다. 외부의 팔각모양은 부처가 가르친 팔정도를 상징하며 내부의 원형은 원불(圓佛)의 진리를 상징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우물에는 세 마리의 호국용이 살고 있었는데, 원성왕 11년(795)에 당나라의 사신이 이 우물 속에 사는 용을 세 마리의 물고기로 변하게 한 뒤 가져가는 것을 원성왕이 사람을 시켜 뒤쫓아가서 빼앗아왔다고 한다. 그 뒤 삼룡변어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지금부터 천년 전에 만들어졌던 신라시대의 우물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남아있는 신라 우물 가운데에서는 가장 크고 우수한 것이다.

화쟁국사비편 우물 옆에 초라하게 남아 있는 비대좌는 고려 시대 때 만들어진 원효의 화쟁국사 비이다. 숙종6년(1101) 8월 원효와 의상이 동방의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비석이나 시호가 없어 그 덕이 크게 드러나지 않음을 애석하게 여긴 숙종이 원효에게 대성화쟁국사(大聖和諍國師)라는 시호를 내리고 비석을 세우게 한 것이다.

그 뒤에는 방치되어 있었던 듯 비신을 받쳤던 비대가 절 근처에서 발견되자 김정희가 이를 확인하고 비대좌 위쪽에 '차신라화쟁국사지비적'(此新羅和諍國師之碑蹟)이라고 써놓았다.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글씨를 알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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