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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박물관   
등록 : 운영자 조회 : 2,300   추천 : 110   날짜 : 2004년 04월 07일 (15시 52분)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가 신라천년의 고도였던 까닭에 문화재보호에 일찍 눈을 뜬 이 지역의 유지들이 신라고분을 보호하기 위한 모임으로 1910년 '신라회'를 만들었다. 그 뒤 이 모임은1913년 '고적보존회'로 발전하여 1915년 경주 객사인 현재 경주경찰서 화랑관 뒤 건물에 진열관을 두었다. 이것이 국립경주박물관의 전신이다.

뜻만 있으면 귀중한 문화재를 모으는 데는 그리 어려움이 없던 때인지라 진열품이 늘어나 장소도 현재의 동부동 동헌자리로 옮기고 규모도 확장하였다. 해방 뒤에는 서울의 총독부박물관이 국립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하자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이 되었다. 이후 별다른 발전을 이루지 못하다가 5.16 군사쿠데타 이후 정치적 안정이 이루어지자 비로소 활기를 띠고, 1975년 현재의 자리인 반월성 동쪽 인왕동으로 이전하여 개관하게 되었다.

1985년 안압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 전시하기 위한 제2별관이 개관돼 본관, 제1전시실과 더불어 모두 세 개의 전시관을 두게 되었으며, 뜰에도 많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경주박물관은 2,500여 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8만여 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본관에는 경주와 주변 지역에서 수집한 선사 시대부터 원삼국 시대까지의 유물을 전시한 선사 원삼국실, 이양선 박사가 기증한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 이양선 기증유물 전시실 신라와 통일신라 시대의 불교조각과 금속공예품 등을 전시한 불교미술실로 이루어져 있다. 선사 원삼국실 입구에는 울주 대고리 반구대의 너비 8m, 높이 2m의 암벽에 새겨진 암각화 탁본이 전시되어 있다. 이 그림에는 고래, 호랑이, 개, 사슴, 돼지 같은 짐승과 생식기가 표현된 남자, 배, 사냥하는 모습들도 보인다.

전시 유물로는 경북 지방에서 출토된 토기와 석기(신석기 문화), 구정동에서 출토된 무기와 의식용 도구, 경주 입실리에서 출토된 무기와 장신구, 대구 평리동의 유물(초기 철기문화), 조양동 38호 무덤에서 발굴된 유적(원삼국시대 문화) 들이 대표적이다.

불교미술실에는1976년부터 1983년까지 8년 동안 황룡사터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과 황룡사 복원 모형(1/60 축소), 사리장치 등의 금속공예, 불상(심화령 애기부처,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십이지상(김유신 묘에서 출토된 납석제 십이지상) 등의 조각품과 이차돈 순교비, 그리고 남산신성비 비석 같은 금석문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양선 기증유물 전시실에는 의사였던 이양선 씨가 30년간 개인적으로 모아온 수집품(666점)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기마형 인물토기, 오리형 토기가 있다.


제1별관은 고분관으로 신라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일제 시대 발굴된 금관총, 서봉총을 비롯하여 1970년대에 조사된 계림로 고분, 미추왕릉지구 고분, 천마총, 황남대총, 그리고 최근에 조사된 정래동 고분, 월성로 고분, 용강동 고분, 황성동 고분 등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일괄 전시되고 있다.


제2별관은 안압지관으로 안압지에서 나온 3만여 점의 유물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들 유물은 궁궐에서 쓰던 실생활용품들로 당시의 궁중생활을 짐작하게 하는 귀중한 것들이다.

박물관 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오른쪽 뜰에 자리 잡은 성덕대왕신종이다. 그 밖에도 고선사터 석탑을 비롯하여 장항리에서 옮겨온 석조여래입상을 비롯한 많은 불상과 석탑, 석조, 석등, 비석 받침을 비롯한 각종 석조유물들이 뜰에 늘어서 있어 또 하나의 박물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인 경주를 밀도 있게 압축한곳으로 꼭 들러볼 일이다.

성덕대왕신종
국보 제29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신라 경덕왕은 부왕인 성덕왕의 위업을 추앙하기 위하여 구리 12만 근을 들여 이 대종을 주조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아들 혜공왕이 부왕의 뜻을 받들어 동왕7년(771)에 이 종을 완성하고 성덕대왕신종이라 하였다.

이 종은 처음 봉덕사에 받들어 달았으므로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종을 부을 때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애틋한 속전이 있어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러왔다.봉덕사가 폐사된 뒤 영묘사로 옮겼다가 다시 봉황대 옆에 종각을 지어 보존하고 있었다. 1915년 종각과 함께 동부동 구박물관으로 옮겼으며 박물관이 이곳으로 신축 이전하게 되어 1975년 5월 20일에 이 종각으로 옮겨 달았다.


종의 입 둘레는 팔능형이고 종 머리에는 용머리와 음관이 있다. 특히 음관은 우리 나라 종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서 맑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한다고 한다. 종 몸체 상하에는 견대와 구대가 있고 견대 밑 네 곳에 유곽이 있고 유곽 안에 9개의 유두가 있다. 몸체의 좌우에는 이 신종의 내력을 적은 양주 명문이 있으며 앞뒤에는 두 개의 당좌가 있고, 유곽 및 네 곳에는 구름을 타고 연화좌에 앉아 향로를 받는 공양천인상이 천의 자락을 휘날리고 있다.

산과 같이 크고 우람하나 조화와 균형이 알맞고 종소리 또한 맑고 거룩하여 그 긴 여운은 은은하게 영원으로 이어진다. 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25~11cm, 무게 약 25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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